군대·출산으로 멈춘 창업, 혜택이 5년 늘어난다면
사업을 막 시작했는데 입대 영장이 날아오거나 출산으로 자리를 비워야 한다면 얼마나 막막할까요? 앞으로는 병역이나 출산 때문에 경영 공백이 생기면 정부의 창업 지원 자격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해 준다고 해요. 창업 기업이 내야 했던 행정서류도 절반 넘게 사라지고, 초기 스타트업의 발목을 잡던 계좌 한도 제한도 쉽게 풀리죠. 군 문제로 창업을 미루던 대학생이나 경력 단절을 걱정하던 여성 창업가에게는 확실한 숨통이 트이는 셈이에요. 반면 공백 없이 묵묵히 버텨온 기존 청년 창업가들은 지원 기간이 늘어난 경쟁자들과 같은 파이를 두고 다퉈야 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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