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간 학교 자리에 공공주택 270호, 누구에게 이득일까?

학교가 떠난 빈자리에 지하철역도 가까운 역세권 부지가 남았다면 무엇을 지어야 가장 좋을까요? 정부는 서울 강서구 옛 공항고 부지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270호를 짓기로 했어요. 서울 도심에서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젊은 층에겐 반가운 단비 같은 소식이죠. 앞으로도 도심 속 빈 땅을 더 찾아내어 집을 짓겠다고 해요. 동네 주민들을 달래기 위해 다목적 체육시설도 함께 넣기로 했는데요. 체육관 하나로 교통 혼잡이나 주거 환경 변화를 걱정하는 인근 주민들의 마음까지 온전히 얻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