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번 없이 뚫린다? 쇼핑몰·커뮤니티 비상 걸린 이유

내가 자주 가는 쇼핑몰이나 커뮤니티가 해커에게 통째로 털릴 위기라면? 국내 웹사이트 제작에 흔히 쓰이는 PHP 언어에서 치명적인 보안 구멍이 발견됐어요. 해커가 아이디와 비밀번호조차 없이 서버를 제집처럼 드나들며 고객 정보를 빼갈 수 있는 수준이라 정부도 사이버위기 경보를 '주의'로 올렸죠. 당장 최신 버전으로 판을 갈아엎어야 하는데, 외주 맡겨 만들고 방치된 영세 쇼핑몰이나 오래된 구버전 사이트들은 손쓰기 막막한 상황이에요. 전국의 웹 개발자들에게는 야근 확정의 날이 밝았고, 이용자들의 내 정보는 또 누가 지켜줄지 아슬아슬한 하루가 시작됐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