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암표로 일주일 만에 7억? 드디어 칼 빼든 정부

피켓팅 실패하고 중고 거래 앱 기웃거렸던 야구팬들 속 터질 소식이에요. 포스트시즌 티켓을 싹쓸이해 되판 암표 의심자 31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거든요. 딱 일주일 동안 이들이 올린 판매 글 금액만 합쳐도 무려 7억 3천만 원에 달해요. 1인당 최소 천만 원어치 이상 티켓을 판 거물들만 먼저 추려낸 결과죠. 예전처럼 시즌 다 끝나고 뒷북치는 대신, 이번엔 경기가 한창일 때 바로 수사로 넘겼어요. 중고 플랫폼 게시글 차단도 하루 두 번으로 늘리고 현장 단속도 빡빡해졌고요. 정부의 발 빠른 대응으로 순수하게 직관을 원하던 팬들의 숨통이 트일지, 아니면 더 은밀한 거래만 늘어날지 지켜봐야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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