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에 전국 28곳 비상? 세금 투입과 안전의 딜레마
다가오는 핼러윈 기간, 정부가 홍대·성수·서면 등 전국 28곳을 특별 관리 구역으로 묶었어요. 가장 붐비는 12곳에는 행안부 과장급 공무원까지 직접 나가 인파가 해산할 때까지 현장을 지킨다고 해요. 좁은 골목에서 우측통행을 유도하고 병목구간을 통제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거죠. 대목만 기다린 상인들과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은 삼엄한 통제로 분위기가 얼어붙을까 봐 걱정이에요. 반대로 주최자도 없는 외국 명절에 해마다 경찰과 소방 등 막대한 행정력이 총동원되는 상황이 달갑지 않은 시선도 만만치 않아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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