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멀수록 세금 혜택? '지방우대지수' 등장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살수록 정부 지원을 더 많이 받는 기준이 새로 생겼어요. 2027년부터는 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 정도, 인구 감소 여부를 따져 전국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눈대요. 이른바 '지방우대지수'를 매겨서 예산 지원부터 세금 혜택, 규제 완화까지 차등을 두겠다는 거죠.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 도시들은 가뭄의 단비 같은 지원책을 기대하며 반기는 분위기예요. 반대로 서울과 가깝다는 이유로 후순위로 밀려나는 수도권 외곽의 낙후 지역이나, 더 많은 세금을 내고도 혜택에서 멀어지는 수도권 주민들은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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