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코앞 노른자 땅, 드디어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역 바로 앞 동자동 쪽방촌이 21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바뀐대요. 이 중 1000세대는 기존 쪽방 거주민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나머지 1150세대는 일반 분양주택으로 채워지는데요.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던 거주민들은 번듯한 새 보금자리를 얻고, 무주택자들은 서울 도심 한복판 청약 기회를 노려볼 수 있게 됐어요. 반면 오랜 기간 민간 재개발을 원했던 기존 토지주들의 계산기는 복잡해졌죠. 정부는 민간 건설사 참여를 허용하고 분양권 전매와 세제 혜택을 주며 달래기에 나섰어요. 서울 최고 노른자 땅을 둘러싼 셈법이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예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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