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풀렸다는데, 약은 7일치만 준다고요?
12월부터는 처음 가는 병원이라도 같은 시·도에 있기만 하면 집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요. 대신 조건이 꽤 깐깐해졌어요. 초진은 약을 딱 7일치까지만 처방받을 수 있고, 비만치료제나 오남용 우려가 있는 약은 아예 처방이 금지되거든요. 동네 의원 입장에서는 다른 지역 병원에 환자를 뺏기지 않으니 한숨 돌린 셈이에요. 반대로 지방에 살면서 서울 유명 병원의 비대면 진료를 기대했던 분들이나, 짬 내기 힘든 직장인들은 7일마다 다시 진료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겼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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