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예산 77% 폭증, 사는 곳에 따라 차별받는다?
내년 돌봄 예산이 77% 늘어난 1,600억 원으로 책정됐어요. 아이를 키우거나 아픈 가족을 돌보는 짐을 나라가 덜어주겠다는 포부죠. 당장 숨통이 트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막상 현실로 다가오면 조금 복잡한 문제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역마다 인프라 격차가 너무 커서, 같은 세금을 내고도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혜택의 크기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이 막대한 예산이 대도시의 번듯한 시설에 집중될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의 공백을 메우는 데 쓰일지가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됩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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