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도 '찜'하는 시대, 진짜 편해질까?
서류 떼고 일정 외우느라 바빴던 유치원, 어린이집 신청이 이제 쇼핑 앱처럼 바뀝니다. 유보통합포털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찜'해두면 알림도 오고, 가족 정보 연동으로 서류 제출까지 한 번에 끝난다고 하죠. 복잡한 행정 절차가 줄어들면서 워킹맘들의 짐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클릭이 쉬워진 만큼 인기 기관을 향한 눈치 게임이 한층 치열해질 거라는 관측도 따라오고 있죠. 신청서 쓰기는 편해졌지만, 내 아이가 다닐 자리를 꿰차는 일 자체는 여전히 부모들의 큰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