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대출 손해? 싹 뜯어고친 인구정책

대출 소득 조건 탓에 혼인신고를 미루게 하던 '결혼 페널티'가 대폭 손질돼요. 부부 중 한 명만 소득 기준을 맞춰도 주요 주택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공공임대 거주 청년이 결혼으로 소득을 넘겨도 쫓겨나지 않게 바뀐답니다. 직장인의 전유물이던 육아 혜택의 문턱도 낮아졌어요. 프리랜서나 1인 자영업자도 3개월간 월 50만 원의 육아수당을 받게 되거든요. 새로운 가구 형태와 직업군을 끌어안기 위해 막대한 세금의 물꼬가 틀어지는 상황이에요. 쏟아지는 정책 속에서 나의 대출 한도와 청약 셈법이 어떻게 뒤바뀔지 꼼꼼하게 계산기를 두드려볼 시점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