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 쓰고 3천만원? 1등 당첨의 숨겨진 조건
전통시장에서 3만 원만 쓰면 최대 3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이벤트가 열려요. 총 17억 원의 당첨금이 걸린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죠. 눈에 띄는 건 1등 당첨의 조건이에요. 3천만 원을 가져갈 1등 10명은 오직 비수도권에서 결제한 사람 중에서만 뽑거든요. 응모권도 지방에서 결제해야 두 배로 챙겨주고요. 지역 경제를 확 살려보려는 시도인 동시에 수도권 상인과 소비자는 묘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룰이에요. 지방 상권 활성화라는 목표가 혜택의 쏠림 현상을 납득시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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