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현장 덮친 단속반, 암표 근절의 신호탄일까
야구팬들의 피 말리는 가을야구 예매 전쟁. 간절함을 노리는 암표상을 잡기 위해 정부가 야구장 주변 단속에 나섰어요. 매표소와 출입구 근처에서 표를 비싸게 되파는 사람들을 샅샅이 찾아낸다는 방침이죠. 이미 온라인 부정거래 의심자 121명이 수사 선상에 오른 가운데, 오프라인 현장까지 밀착 감시하겠다는 강수예요. 티켓팅 실패로 울며 겨자 먹기로 표를 구하려던 팬들의 발걸음은 뚝 끊기게 될 텐데요. 눈앞의 암표상이 사라져 쾌재를 부를지, 표를 싹쓸이하는 매크로 거래는 막지 못하는 반쪽짜리 조치로 남을지 예매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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