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부모님 지켜보는 AI, 효자일까 감시자일까
혼자 계신 부모님의 일상을 AI가 24시간 살피고 분석하는 시대가 와요. 정부가 집에 AI 기기를 두어 대화와 생활 패턴을 수집하고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로드맵을 발표했죠. 바쁜 자녀들에게는 부양의 무게를 크게 덜어줄 소식이에요. 경제적인 부담이나 고독사에 대한 불안을 한시름 덜 수 있으니까요. 돌봄을 받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집안에서의 은밀한 대화나 움직임까지 모두 기계에 감지되는 환경에 놓이게 돼요. 가족에게는 든든한 보호막이지만 생활자에게는 24시간 감시망으로 체감될 수 있는 이 기술이 일상에 어떤 풍경을 만들어낼지 눈여겨보게 되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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