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료 동결인데 혜택은 쏟아지는 기적의 계산법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7.19%로 동결돼요.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이 방어선을 친 셈이죠. 놀라운 건 늘어나는 혜택이에요. 치아가 아예 없는 어르신도 임플란트를 지원받고, 중증 당뇨병 환자의 병원비 부담은 뚝 떨어집니다. 지출은 늘어나는데 재원은 어디서 감당하는 걸까요. 기존에 쌓아둔 30조 원의 적립금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입 증가 전망이 뒷배가 되었어요. 지원이 절실했던 환자들은 한시름 덜게 된 상황입니다. 넉넉한 적립금 창고가 계속 불어나는 지출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로 남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