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학비 다 내줄게, 대신 10년만 남아줘
학비부터 기숙사비까지 나라에서 전부 대주는 특별한 의대 전형이 내후년 첫발을 내딛어요. 조건은 선명해요. 면허를 따면 해당 지역에서 10년 동안 의사로 일해야 한다는 조항이죠. 만약 약속을 깨고 수도권으로 짐을 싸면 면허가 정지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무거운 페널티가 기다리고 있어요. 거액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과 청춘의 10년을 한 지역에 묶어두는 조건이 맞교환되는 셈이죠. 지역 의료를 살리려는 이 강력한 처방전에 수험생들의 주판알 튕기는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오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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