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원생 매달 110만 원 보장, 문과는요?
이공계 석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매월 최소 80만 원에서 110만 원을 보장하는 대학이 5곳 더 늘어났어요. 과학 기술 인재를 키우려면 이 정도 생활비 보장은 필수라는 옹호가 잇따라요. 밤낮없이 연구실에 틀어박혀야 하는 판에 밥값 걱정까지 얹어줄 수는 없으니까요. 반대편에서는 씁쓸한 한숨이 흘러나와요. 인문사회나 예체능 대학원생들의 팍팍한 현실은 그대로 방치되어 있죠. 국가 경쟁력이라는 이름 아래 특정 전공 학생들에게만 든든한 밥줄이 쥐어지는 상황이 거센 형평성 논란의 불씨를 지피게 됩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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