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앞 언덕이 무너졌는데 알고 있었다고?

편안하게 쉬어야 할 내 집 앞 언덕이 하루아침에 와르르 무너져 내렸어요. 거제 아파트 사면 붕괴 사고를 두고 뒷말이 무성해요. 위험 징후를 알고도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방치 의혹이 제기되었거든요. 매일 오가는 아파트 진입로가 시한폭탄이었다는 사실에 거주민들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죠. 이번 사태의 책임이 누구에게 향하느냐에 따라 비슷한 지형에 지어진 전국 아파트 단지의 관리 기준도 크게 요동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