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쏠한 교통비 할인, 3번 빌려주면 퇴출?

교통비를 아끼려고 무심코 가족과 카드를 돌려 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대중교통 할인을 받는 '모두의카드'를 앞으로는 조심해서 써야 해요. 남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카드를 빌려주다가 세 번 걸리면 회원 자격이 영영 날아갈 수 있거든요. 한 번 적발되면 한 달, 두 번이면 세 달 동안 혜택이 정지됩니다. 세 번째에는 1년 동안 재가입조차 꽉 막히게 되죠. 물론 억울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2주간의 소명 시간은 주어집니다. 깐깐해진 규정이 대중교통비 지원 제도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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