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취득세 할인? 나이에 따라 갈린 희비

당장 생애 첫 집으로 오피스텔을 고민 중이셨다면 반가울 소식이에요. 그동안 주택에만 주어지던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되거든요. 게다가 40세 미만 청년이라면 감면 한도가 300만 원으로 껑충 뛰죠. 이제야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 늦깎이 무주택자들의 표정은 다소 묘해집니다. 나이 40을 넘겼다는 이유로 이 혜택에서 쏙 빠져버리니까요. 똑같이 난생처음 집을 사는데도 주민등록증에 적힌 생년에 따라 세금 영수증의 무게가 확 달라집니다. 청년들의 주거 부담은 덜어주겠지만, 중장년층 무주택자에게는 어딘가 씁쓸하게 다가오는 변화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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