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할 때마다 인증번호 쳐야 한다고?
해외직구로 물건 살 때마다 문자로 오는 일회용 인증번호를 매번 입력해야 할 수도 있어요. 관세청이 새로 도입한 통관플랫폼 때문이죠. 개인통관고유부호가 마약 밀수나 탈세에 도용되는 걸 막겠다는 취지예요. 내 명의가 엉뚱한 범죄에 악용될 찝찝함은 확실히 덜어냈네요. 대신 쇼핑할 때마다 번호를 쳐넣는 수고로움이 더해졌어요. 기존 정보 중 하나라도 변경하면 즉시 이 제도가 적용된답니다. 범죄 예방을 위해 이 정도 클릭은 기꺼이 넘길지, 결제 과정의 피로감만 늘어날지 개인의 직구 빈도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를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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