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 쓸어 담기? 규제 1년 더 묶인다
외국인이 우리 동네 집을 싹쓸이한다는 소문, 진짜일까요? 통계를 보면 수도권 외국인 주택 거래의 무려 72%가 중국인이었어요. 게다가 6억 이하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에 80% 넘게 거래가 집중됐죠. 정부가 이런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어요. 실제로 지난 1년간 서초구 거래량이 70% 넘게 뚝 떨어지며 뚜렷한 규제 효과가 나타났거든요. 거대 자본 유입이 제한되면서 서민들이 주로 찾는 동네 빌라와 중소형 주택 시장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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