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한 치매 간병, 의사가 집으로 찾아오는 시대 열린다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에게 병원 외출은 그야말로 전쟁과도 같죠. 거동 불편한 부모님을 모시고 나서는 것 자체가 엄청난 부담이기 때문이에요. 이제 이런 짐이 다소 가벼워집니다. 환자 거주지 근처에 전담 주치의를 두고 관리받는 사업이 전국 92개 시군구로 늘어나거든요. 전화나 화상으로 꼼꼼히 상태를 점검받고, 거동이 아예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의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 진료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가족이 오롯이 감당해야 했던 간병의 무게를 덜어주는 제도가 실제 돌봄 현장에 어떤 숨통을 틔워줄지 지켜볼 일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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