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받던 생수병 사라진다, 내 생수값은?

편의점이나 마트 밖에 겹겹이 쌓여 햇빛을 직통으로 받던 생수 묶음, 한 번쯤 보셨죠? 앞으로는 이런 풍경이 사라집니다. 생수 실내 보관이 원칙이 되거든요. 유통기한 상한은 2년으로 못 박고, 정수기용 대용량 통은 10년까지만 재사용하도록 규제가 깐깐해졌어요. 여름철 수거 검사도 늘어나니 소비자 입장에선 확실히 안심입니다. 다만 좁은 매장에 생수를 들이고 차광막까지 설치해야 하는 동네 마트들은 비상이 걸렸어요.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된 대가로 생수 가격 인상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오지 않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