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통장에 잠든 10조 원, 혹시 내 것도 섞여 있을까
받을 수 있는데 안 찾아간 보험금이 자그마치 10조 원이 넘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보험금 지급이 확정됐는데도 발생 사실을 몰랐거나, 이자가 계속 붙는 줄 알고 그냥 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번 달부터 정부와 보험업계가 이런 숨은 돈을 찾아주기 위해 우편과 모바일 알림을 대대적으로 돌린다고 해요.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한 오프라인 안내도 대폭 늘렸고요. 알림이 오기 전이라도 내보험찾아줌 사이트에 접속하면 지금 바로 내 몫이 있는지 조회부터 청구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요. 귀찮다고 미뤄둔 옛날 보험 서류, 이번 기회에 싹 다 뒤져봐야 할 타이밍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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