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입대도 '운빨'? 자격증 폐지하고 100% 추첨

그동안 공군에 가려면 가산점을 채우려고 굳이 필요 없는 자격증을 따거나 헌혈을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죠. 앞으로는 이 모든 과정이 필요 없어집니다. 지원 자격만 맞추면 100% 블라인드 추첨으로 공군 일반병을 뽑거든요. 억지로 스펙 쌓느라 버리던 시간과 돈을 아끼게 된 예비 입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어요. 반대로 공군 합격만을 바라보며 오랫동안 스펙을 준비해 온 사람들에겐 하루아침에 노력이 물거품이 된 셈이죠. 치열한 노력 대신 오직 운으로 합격이 갈리게 되면서, 입대를 앞둔 청년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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