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깎아주는 티켓값, 진짜 승자는

8일부터 영화관 6천 원 할인권 205만 장이 또 한 번 풀려요. 정부가 추가경정예산까지 끌어와서 대대적으로 지원하는 행사죠. 1차 배포 때 극장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해요. 당장 주말에 영화 한 편 싸게 볼 수 있는 관람객 입장에선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죠. 다만 영화관들이 훌쩍 올려놓은 티켓값을 세금으로 대신 메꿔주는 구조라는 씁쓸한 시선도 존재해요. 막대한 세금 투입이 영화 산업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아니면 대형 멀티플렉스의 매출표만 화려하게 장식하고 끝날지 지켜봐야 할 일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눈먼돈으로 영화관살리기 최선입니까?

정부 추경 예산으로 영화관 살리는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 국민의 빛아닌가요 씁쓸하네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