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육아휴직에 1천원 영화표, 누가 웃게 될까
하반기부터 일상을 뒤흔들 큼직한 변화들이 쏟아져요. 당장 아이가 아파 발 동동 구르던 맞벌이 부모님들, 이제 1주일짜리 단기 육아휴직을 쓸 수 있죠. 연차 눈치 안 보고 급여를 받으며 돌봄에 집중할 수 있어요. 문화생활 문턱도 확 낮아져요. 할인권을 챙기면 영화를 4천 원에, 65세 이상은 단돈 1천 원에 볼 수 있거든요. 여기에 학자금 대출 이자 면제 기간도 취업 후 소득이 오를 때까지로 훌쩍 늘어났어요. 조건에 딱 들어맞는 사람들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이지만, 혜택망을 비껴간 분들의 씁쓸함은 지울 수 없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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