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속은 내리고 급속은 오르고, 전기차 충전 요금의 딜레마

8월부터 전기차 공공충전요금이 5단계로 개편됩니다. 전체 충전기의 90%인 완속 요금은 9.1% 저렴해진다고 해요. 느긋하게 밤새 충전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문제는 고속도로에서 다급하게 찾는 초급속 충전기입니다. 운영비 문제로 요금이 13.2%나 훌쩍 뛰어버렸거든요. 퇴근 후 전용 충전기를 쓸 수 있는 사람들은 유지비 절감에 미소를 짓게 됩니다. 반면 장거리 운행이 잦아 외부 급속 충전에 의존하는 운전자의 체감 비용은 오히려 늘어나게 생겼네요. 운전 패턴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제발 완속 환경부카드 너무 비쌌음 8월부터라니 다행이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