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는 면세품, 이제 집에서 택배로 바꿉니다

해외여행 후 산 면세품 사이즈가 안 맞을 때의 막막함이 사라집니다. 예전엔 다음 출국 날짜를 기약하거나 복잡한 세관 신고를 거쳐야 해서 포기하는 일이 흔했죠. 이제 800달러 이하 물품은 신고 없이 집에서 택배로 바꿀 수 있어요. 쇼핑몰에서 옷 사이즈를 바꾸는 것만큼 절차가 단순해진 겁니다. 단, 동일 모델의 색상이나 크기만 교환 가능해요. 800달러가 넘는 고가 물품은 여전히 깐깐한 세관을 거쳐야 하죠. 소소한 쇼핑의 편의성은 챙겼지만, 비싼 명품을 샀다가는 예전과 똑같은 교환 지옥을 겪는 현실이 펼쳐집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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