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도수치료비, 환호할 사람과 울상 지을 사람
병원마다 부르는 게 값이던 도수치료비가 1회 4만 3850원으로 딱 고정됐어요. 평균 11만 원 수준이던 비용이 절반 이하로 확 꺾인 거죠. 여기에 횟수 제한표가 새로 붙었어요. 1년에 딱 15번까지만 인정되고, 초과하면 병원이 아예 비용 청구를 못 하게 막아두었거든요. 비용 부담이 확 줄어든 가벼운 통증 환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할 소식이네요. 반대로 수술 후 꾸준한 재활이 절실했던 환자들에겐 15번이라는 커트라인이 야속한 제한선으로 다가옵니다. 그간 도수치료 청구서에 골머리를 앓던 보험사들만 남몰래 웃음 짓고 있을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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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아픈것도아닌데 그냥 싸다고 막 하는사람들 넘 많았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