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금으로 전기차 불 끄기? 150억 보험의 진실

전기차 화재로 주변에 피해를 주면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이 다음 달 나옵니다. 출고 10년 이내 차량이면 원인을 몰라도 긴 조사 없이 선지급돼요. 놀라운 건 차주가 낼 보험료가 0원이라는 점입니다. 60억 원의 비용 중 20억 원은 정부 세금으로, 나머지는 자동차 회사가 채우거든요. 언제 불똥이 튈지 몰라 불안했던 이웃들은 한시름 놓게 됐어요. 반면 내연기관 차주들 입장에선 왜 내 세금으로 남의 화재를 수습하냐는 볼멘소리도 터져 나옵니다. 세금으로 마련된 무상 보험이 주차장의 불안감을 잠재울지 두고 봐야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진입불가한거 좀 해결해줘라

공공기관은 안그럼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하는건데 불나면 책임질거임?

세금 개아깝다 보험사만 배불리는 정책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