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내 카드 포인트, 동네 식당에서 쓴다고?
내 카드와 쇼핑 앱에 쌓여 있는 수십조 원의 숨은 포인트. 정부가 이 돈을 지역화폐로 바꿔 동네 상권에서 쓰게 하는 방안을 추진해요. 안 그래도 잊고 있던 돈인데 혜택 좀 보는 걸까요? 시장이나 집 앞 식당을 자주 간다면 꽤 쏠쏠한 소식이에요. 소멸할 뻔한 자산으로 장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크게 쓰려고 착실히 모아둔 사람들은 속이 탈 수밖에 없어요. 내가 모은 자산을 왜 특정 지역과 용도로만 제한하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거든요. 꽁돈을 찾아주는 혜택과 내 맘대로 쓸 자유가 선명하게 엇갈리는 상황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법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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