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쉰다고요? 직장인들 술렁이는 '단기 육아휴직'
하반기부터 자녀 방학이나 질병 때 짧게 쉴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이 생겨요. 아이 키우는 직장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죠. 당장 연차 눈치 안 보고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옆자리 동료들의 속마음은 조금 복잡해 보입니다. 누군가 갑자기 자리를 비우면 그 업무는 고스란히 남은 사람들의 몫이 되거든요. 특히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는 빈자리를 채우기가 꽤나 막막한 현실입니다. 돌봄의 무게를 덜어주려는 이 제도가 누군가의 강제 야근으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당장 우리 팀의 모습이 될지도 모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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