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숨겨놓고 빚 탕감? 얌체족 철퇴 내린다는 이 법
빚 못 갚겠다며 정부에 손 내미는 사람들 중 뒤로 코인이나 주식을 굴리던 얌체족이 있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소상공인을 돕겠다며 만든 새출발기금에서 은근슬쩍 빚을 탕감받는 꼼수가 계속 적발되고 있어요. 이제 정부가 가상자산 거래소와 국세청까지 싹 다 뒤져서 숨겨둔 재산을 털어본다고 해요. 꼼수가 걸리면 탕감은커녕 바로 빚 회수에 들어갑니다. 게다가 돈 갚을 능력이 꽤 되는데도 일괄적으로 빚을 60%나 깎아주던 퍼주기식 혜택도 절반 수준으로 확 줄여버린다고 하죠. 피 같은 내 돈으로 성실하게 이자 갚으며 버티는 사람들만 바보 취급받던 빚 탕감 제도. 이번에는 얌체족의 숨겨둔 코인 지갑까지 완벽하게 찾아내서 제대로 탈탈 털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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