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서류 한 장에 창업 자금 턱? 세금 살살 녹는 중

아이디어만 내면 정부가 창업 자금을 턱턱 대준다는 소문, 진짜일까요? 네, 진짜입니다. 서류 한 장으로 5천 명을 뽑아 지원금을 퍼주는 대국민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심지어 실패해도 자산이라며 쿨하게 넘어가 준다고 하죠. 당장 신혼집 전세 고민이나 동네 어르신 병원 문제 같은 일상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든든한 정부 지원을 받는다니, 누군가에겐 눈먼 돈 줍는 절호의 기회네요. 그런데 정작 출범하자마자 합격자 정보가 싹 다 털리는 대형 사고가 터졌어요. 기본 보안조차 못 지키면서 정부는 앞으로 지원 규모를 더 팍팍 늘리겠다고 선언했죠. 관리도 제대로 안 되는 사업에 내 피 같은 세금이 그야말로 살살 녹아내리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