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6년 만에 부활한 성평등 협의체, 내 삶도 바뀔까?

교육부, 법무부, 고용노동부 등 무려 6개 부처가 모여 성평등 정책 협의체를 6년 만에 다시 가동한다고 해요. 그동안 직장 내 성차별이나 독박 돌봄 문제 같은 불평등이 여전하다며 정부 차원에서 팔을 걷어붙인 거죠. 하지만 당장 쏟아지는 정책들이 진짜 현장에서 먹힐지는 의문이 들어요. 육아휴직이나 유연근무제를 확대한다고 해도, 정작 눈치 보여서 못 쓰는 직장인들의 현실을 부처 간 회의만으로 단번에 뚫어낼 수 있을까요? 탁상공론으로 끝날지, 아니면 정말 내 팍팍한 직장 생활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 될지 지켜봐야겠어요. 이번엔 진짜 현장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