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금리 19.4% 돈 복사? 청년적금의 씁쓸한 현실

이율이 무려 19.4%라는 소문, 진짜일까요? 혜택만 보면 눈이 돌아가지만 가입 조건을 펼쳐보면 한숨부터 나오죠. 중소기업에 다녀야 하고 소득 기준까지 깐깐하게 맞춰야 이 기적의 금리를 챙길 수 있어요. 게다가 3년 동안 매월 50만 원씩 꼬박꼬박 묶어둬야 하는데, 당장 생활비도 빠듯한 현실에서 이게 가능할지부터가 의문이죠. 조건에 안 맞는 사람들은 결국 내 피 같은 세금으로 남의 적금 이자만 불려주는 꼴이 되고요. 막상 가입하려고 해도 3년 뒤에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닐지도 미지수인데, 겉보기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해 놓은 전형적인 생색내기용 혜택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