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병원 쇼핑으로 프로포폴 맞기? 이제 싹 다 털립니다

수면제나 마취제 처방받으려고 여기저기 병원 돌아다니는 분들, 이제 꼼수 쓰기 힘들어졌네요. 앞으로 의사가 졸피뎀이나 프로포폴을 처방할 때 환자의 과거 투약 이력을 실시간으로 전부 확인하게 되거든요. 병원에서 약을 슬쩍 빼돌려 한몫 챙기던 사람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죠. 불법 유출로 걸리면 벌어들인 돈보다 훨씬 큰 징벌적 과징금을 뱉어내야 합니다. 심지어 강아지가 아프다는 핑계로 동물병원에서 약을 타가는 걸 막으려고 반려동물 주인의 신상까지 수집한다네요. 게다가 보상금을 노린 내부 고발에 신분을 숨긴 경찰의 위장 수사, 인공지능의 365일 실시간 감시망까지 쫙 깔립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일하는 분들도 의심받으면 직접 마약 검사를 받아야 할 판이니, 약 한 번 잘못 건드렸다가는 그야말로 인생 실전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