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선관위 통제 불능? 대통령 작심 비판 터졌네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 아무도 건드리지 못했던 선관위, 결국 수술대에 오를 모양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를 향해 '통제 불능 상태'라며 작심 비판을 쏟아냈거든요. 황당무계한 부정부패 사안은 철저하게 수사해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콕 집어버렸죠. 여기에 자산 양극화로 소외된 청년들을 구제할 청년미래적금 등 지원 정책도 속도를 낸다고 해요. 첨단 산업으로 국가 돈을 벌고 청년 지갑을 채우겠다는 큰 그림인데, 정작 낡고 부실한 행정 관행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게 뼈아픈 현실이네요. 매번 독립기관이라는 방패 뒤에 숨었던 선관위가 이번에는 제대로 개혁의 매운맛을 보게 될지 지켜볼 일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