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제대 앞둔 공익, 월 60만 원 지원금의 진실
"사회복무요원은 소집해제 하면 바로 백수 되는 거 아니에요?" 이런 걱정은 이제 덜어두셔도 되겠어요. 복무 만료 두 달 전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미리 신청할 수 있게 길이 열렸거든요. 가장 솔깃한 포인트는 역시 현금 지원이에요.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월 6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어요. 아르바이트 경험이 아예 없어도 무조건 신청할 수 있게 조건도 확 풀렸죠. 21개월 내내 출퇴근하며 병역 의무만 마쳤을 뿐인데, 취업 컨설팅에 쏠쏠한 생활비까지 챙겨주는 셈이에요. 쥐꼬리 월급 모아가며 산에서 구르던 현역병들 입장에서는 꽤나 배가 아플 수도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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