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금리 19% 미친 적금 등장! 근데 나는 가입 불가?

오늘부터 최대 19.4% 금리의 '청년미래적금' 가입이 시작됐어요. 매월 50만 원씩 3년만 부어도 정부가 돈을 얹어주고 이자 세금까지 면제해 주죠. 요즘 같은 시대에 19%라니 당장 은행 앱을 켜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화려한 혜택 뒤에는 깐깐한 조건이 버티고 있어요. 만 34세를 넘기면 안 되고 소득 기준도 맞춰야 해요. 게다가 19.4%라는 꿈의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중소기업에 다니거나 소상공인이어야 하죠. 똑같이 세금 내며 일하는데, 직장이 달라서 혹은 생일이 하루 빨라서 튕겨 나가는 사람들은 속이 쓰릴 수밖에 없어요. 누구는 나라가 목돈을 불려주고 누구는 생돈 모아야 하는 현실에 직장인들 속만 타들어가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