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어흥이
아프면 쉬어야죠 vs 대체 강사는 세금으로?
독감에 걸려도 쉬지 못하고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앞으로는 사립 유치원 교사가 아플 때 눈치 보지 않고 병가를 쓸 수 있도록 대체 인력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해요. 교사의 건강권과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당연히 필요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많습니다. 교사가 건강해야 보육의 질도 올라갈 수 있죠. 반면 사립 유치원에까지 나랏돈을 지원하는 것이 맞느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인력 부족이나 운영 문제를 세금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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